이국주, 20kg 찌기전 모습 공개 (사진)
개그우먼 이국주와 박나래가 풋풋했던 과거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via SBS '힐링캠프-500인'
개그우먼 이국주와 박나래가 풋풋했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박나래. 이국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국주와 박나래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via SBS '힐링캠프-500인'
두사람은 지금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19살의 이국주는 흰 셔츠를 입고 한 그림 옆에 서 있었다. 이국주는 "지금보다 한 20kg 덜 쪘을 때다"라며 "중학교 때 그린 그림인데 저게 졸업 후에도 모교에 걸려 있어 뿌듯해서 사진을 찍은 거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박나래는 "성형하기 전이어서 많이 거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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