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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파격 노출하며 섹시미 대폭발 시킨 '44살 애엄마' 여배우 (+사진)

한 유명 여자 모델이 자신의 섹시미가 잔뜩 뿜어져 나오는 영상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oonjujang'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올해 44살인 톱 모델이 전성기 때와 다름 없는 '핫보디'를 과시했다.


그녀의 정체는 다름아닌 장윤주다.


지난 13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얼 현장은"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장윤주가 노래에 맞춰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윤주는 엄청난 다리길이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얇은 허리와 가느다란 다리, 긴 목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yoonjujang'


장윤주는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뿜어내는가 하면, 가슴을 터치하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독보적인 포즈와 몸매를 과시하며 '톱 모델'의 끼를 발산하는 장윤주에게 많은 칭찬이 쏟아졌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CEO 정승민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딸 정리사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