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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3천원에 제공"...K-직장인들 부러움 폭발하게 만든 포스코 복지

포스코 직원이 회사 내 신규 복지인 치킨 할인 혜택을 공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포스코 직원이 사내 신규 복지 혜택을 공개해 K-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 포스코 직원은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회사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으로 보이는 복지 공지문을 공개했다.


공지문에는 "2월 20일 월요일부터 석식 신규 코너 A사(치킨 회사) 예약이 시작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인사이트블라인드


아울러 단돈 3,300원에 치킨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상세히 기재돼 있다.


공지문 내용에 따르면 포스코 직원은 아침에 앱이나 전화로 유명 치킨 브랜드의 치킨 반 마리를 예약해 오후 5시에 찾아갈 수 있다. 메뉴는 매일 바뀐다.


이후 한 포스코 직원은 '블라인드'에 치킨 복지 후기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블라인드


3,300원으로 알려진 치킨값은 사원증 결제 시 300원 할인까지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 직원은 "3천 원에 이정도 구성이면 만족스럽다. 혼자 치맥하기 좋은 구성이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누리꾼은 "포스코에 당장 지원한다", "이력서 제출 완료", "이게 진정한 복지지", "1일 1닭 가능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