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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번 적발된 여배우, 영화 복귀 소식 전해져

2년 3개월 동안 음주운전 자숙의 시간을 가진 여배우가 복귀한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2년 3개월 동안 음주운전 자숙의 시간을 가진 여배우가 복귀한다.


19일 스타뉴스는 박시연이 영화 '무저갱'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시연은 극 중 의문의 택시 기사 한인숙 역할을 맡았다.


인사이트뉴스1


아내를 살리기 위해 혈혈단신 중국 연길로 뛰어든 이태식을 손님으로 태우면서 인연을 맺는 인물이다.


'무저갱'은 무저갱에 빠진 인간 군상의 처절한 생존 투쟁을 그린 영화다.


국정원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던 대테러 부대 출신 이태식이 결혼 1주년에 실종된 탈북자 아내 리선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인사이트뉴스1


박시연의 연기 활동 소식이 전해진 것은 약 2년 3개월 만으로 2020년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 특별 출연했다.


박시연의 복귀 소식에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인데 택시기사 역할이라니", "우리나라에 여배우가 그렇게 없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박시연은 지난 2021년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인근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박시연은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0.097%였으며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또 2006년에도 음주운전 적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