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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 자랑하던 챔피언 맨시티, 재정 규정 위반으로 EPL 퇴출 위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100건이 넘는 재정 규정 위반 혐의로 독립 위원회에 회부됐다.

인사이트Instagram 'mancity'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100건이 넘는 재정 규정 위반 혐의로 독립 위원회에 회부됐다.


7일 영국 BBC를 비롯한 해외 언론들은 최악의 경우 EPL에서 퇴출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EPL은 지난 4년 동안 맨시티를 조사한 끝에 100건 이상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를 적발해 기소했다.


이와 함께 EPL 사무국은 2018년 12월 조사가 시작된 이후 맨시티 구단이 단 한 차례도 이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ancity'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적발한 혐의는 UEFA와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이다.


앞서 맨시티는 2020년에도 2012년부터 2016년 사이에 FFP 규정을 위반을 이유로 2년 동안 유럽대회 출전 금지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출전 금지 처분은 과도하다며 취소 판결을 내려 맨시티의 UEFA 클럽 대항전 출전은 지속돼왔다.


맨시티는 이번 EPL 사무국의 기소에 대해서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100건이 넘는 위반 혐의들로 징계가 확정된다면 최악의 경우 강등 조치를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인사이트Instagram 'man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