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스타 아내가 남긴 '키스 마크' 드러낸 상태로 외출한 '사랑꾼' 남편
인기 스타 아내가 남긴 키스 마크를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외출한 사랑꾼 남편이 있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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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__honey.j__'
깨 쏟아지는 '신혼생활' 중인 인기 스타...키스마크까지 당당하게 공개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꿀 떨어지는 '신혼생활'을 공개해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인기 스타가 있다.
'남편 바라기' 면모를 뽐내는 인물의 정체는 바로 댄서 허니제이다.
5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담이 껌딱지"라는 코멘트와 함께 남편 정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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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부부는 일상에서도 힙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목과 허리를 끌어안으며 완벽한 흑백 사진을 만들어냈다.
또 이들은 이상적인 키 차이를 과시하며 거울 셀카를 찍었다. 정담에게 껌딱지처럼 꼭 붙은 허니제이의 모습은 훈훈함을 더했다.
정담의 얼굴에 새겨진 허니제이의 키스마크도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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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는 "입술도장" 코멘트를 남겼고, 정담은 키스마크를 굳이 가리지 않은 채 외출하는 쿨함을 보였다.
이후로도 허니제이는 정담과 찍은 커플 사진을 연이어 올리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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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앞둔 허니제이, 만삭 화보 찍으며 D라인 공개
한편 허니제이와 정담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허니제이는 현재 러브(태명)를 임신 중이다.
최근 허니제이는 만삭 화보를 촬영하며 아름다운 D라인을 과시해 이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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