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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퇴출 츄, '일본'에서 활동할 수도 있다

츄가 이달의 멤버들과 함께 국내 아닌 일본에서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사이트Instagram 'chuuo3o'


츄, 이달의 멤버와 함께 '일본'에서 활동할 수도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츄를 포함한 그룹 '이달의 소녀'가 12인 완전체로 국내가 아닌 일본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생겼다.


2일 SBS 보도에 따르면 일본 유니버셜 재팬 측은 '이달의 소녀' 멤버들에 대한 전속권을 발휘하기 위해 계획을 구제화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니버셜 재팬의 계획에는 전 멤버 츄의 활동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chuuo3o'


한편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지난해 11월, 츄가 스태프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이유로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츄는 소속사 블록베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해 독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인사이트'이달의 소녀'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