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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악플 날려라!"...어제자 방송 중 찐으로 오열한 감스트 (+영상)

BJ 감스트(김인직)가 자신을 향해 악플을 남긴 팬을 보고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생방송 중 오열했다.

인사이트BJ 감스트 (본명 김인직)/ 아프리카TV


BJ 감스트, 생방송 중 일부 팬이 남긴 악플 보고 감정 주체 못하고 오열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생방송 중 일부 팬이 남긴 악플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 하고 오열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일 감스트는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감스트는 팬들의 쏟아지는 악플에 힘겨워했다.


아프리카TV의 '철감봉'중 하나인 감스트는 최근 파트너 BJ 계약을 해지하고 유튜브 생방송 동시 송출을 시도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유튜브로 옮긴 감스트는 유튜브 생방송 시청자 수 4만 명 이상을 모으며 화력을 보여줬다.


콘텐츠의 다각화를 위해 애쓰는 감스트를 보고 팬들은 "앞으로 꽃길만 걷자", "아프리카 파비(파트너비제이) 수수료도 20프로 안 내도 되고 더 좋아졌다"는 등 감스트를 응원했다.


그러나 모든 팬이 감스트를 응원해주는 건 아니었다. 일부 팬은 감스트에게 모진 말을 내뱉기도 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아프리카TV


"악플 그만 좀 달아라 X발 놈들아...도대체 뭐가 부족했냐" 악플 남긴 팬에게 고래고래 소리 지른 감스트


어제(1일) 방송에서는 감스트가 팬들의 악플을 보다가 결국 오열하고 말았다.


감스트는 "요즘 방송 잘하고 있는데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도대체 뭐가 부족했냐. 악플 그만 좀 달아라 X발 놈들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콘텐츠가 뭐가 부족했냐. 나 다시 올라간다. 억울하다 내 인생"등 예전 방송보다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일부 팬의 악플에 감스트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인사이트YouTube '감스트 GAMST'


한편 감스트는 지난달 9일 저녁 8시부터 실시간 방송을 아프리카TV와 유튜브로 동시 송출하기로 했다. 


약 7년간의 파트너BJ 생활을 청산한 그는 일반 BJ로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