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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뒤덮은 시퍼런 멍...허지웅, 심각한 '안과골절' 부상 상태 공개했다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심각한 안와골절 부상 상태를 공개해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ozzyzzz'


안와골절 진단 받은 허지웅, 심각한 눈 상태 공개했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혈액암 완치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수술대에 올랐다.


27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항암했던 병원이라 그런지 좀 떨린다. 곧 수술 들어간다. 늘 평안하고 건강하시라"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실에서 셀카를 찍는 허지웅의 모습이 담겼다. 



허지웅의 눈에는 시퍼런 멍이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었다. 사진으로만 봐도 아릿할 정도로 부상 정도가 심각해보였다.


앞서 지난 24일 허지웅은 "욕실을 나오다가 미끄러지면서 문턱 앞의 방바닥에 왼쪽 얼굴을 찍었다"라며 현재 몸 상태를 알린 바 있다.


다행히 허지웅의 눈, 코, 치아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수술을 피할 수 없어 SBS 러브FM '허지웅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촬영에 차질이 생겼다. 



허지웅은 "청취자, 시청자분들께도 죄송하다. 책임감을 가지고 최대한 빠르게 복귀하겠다"라면서 "정초 액땜은 돈 주고도 못 한다는데 좋은 일이 있으려나 보다"라고 했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 2016년 12월 혈액암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완치 소식을 전한 그는 정기 추적 검사를 받으면서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