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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태클에 풀럼 수비수 '발목' 부러질 뻔했다"...토트넘 전 감독, '공개 비판'

토트넘 홋스퍼를 지휘했던 감독이 손흥민의 태클에 강한 비판을 가했다.

인사이트GettyimageKorea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풀럼FC와 경기에서 손흥민인 '거친 태클'을 해 경고를 받았다.


이 장면을 두고 팀 셔우드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문제를 제기했다. 손흥민이 경고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였다.


지난 24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영국 런던 크라벤 코티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풀럼과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의 어시스트에서 시작된 해리 케인의 결승골 덕분에 승리한 토트넘은 2연패 사슬을 끊었다.


인사이트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경기는 이겼지만, 뒷맛이 좋지 않았다. 손흥민의 태클을 두고 '판정 논란'이 인 탓이다.


손흥민은 전반 27분, 센터 서클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던 중 실수를 범해 공 소유권을 잃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스터드가 풀럼의 수비 케니 테테의 발목으로 향했다.


대놓고 밟은 탓에 반칙이 선언됐고, 주심은 옐로 카드를 내밀었다. 풀럼 선수들은 항의했고, VAR 판독을 거친 뒤 판정은 유지됐다.


인사이트팀 셔우드 전 토트넘 감독 / GettyimageKorea


이를 두고 팀 셔우드 전 토트넘 감독은 EPL 프로덕션에 나와 "손흥민은 레드카드를 받아야 했다"라고 주장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는 말이 있음에도, 셔우드 전 감독은 토트넘에게 판정이 유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손흥민이 계속 뛸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무조건 레드카드였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충격적이고 비겁한 태클이었다"라며 "조금만 더 높았다면 테테의 다리가 부러지는 끔찍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었다. VAR을 보고도 퇴장을 주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마이클 오언 / GettyimageKorea


반면 함께 출연한 '발롱도르 위너' 마이클 오언은 "심판이 정확히 봤을 거라 믿지만, 많은 이들이 레드카드라 주장하고 있다"라며 한발 뒤로 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