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격 용의자는 72세 아시아계 남성...차량서 숨진 채 발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몬터레이파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카운티 몬터레이파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https://img.insight.co.kr/static/2023/01/23/1200/img_20230123120118_qfna49ei.jpg', 'https://www.insight.co.kr/news/427143');){kind=link}
;){kind=link}
LA 카운티 보안관 트위터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몬터레이파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관계자는 용의자는 72세 아시아계 남성으로 흰색 밴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그가 사용한 총기가 같은 차량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추정했다.
Los Angeles Times
21일 중국계 등 아시아계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몬터레이 파크의 음력설 축제 행사장 댄스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한 남성이 반자동 총기를 난사에 남성 5명과 여성 5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10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