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회식 자리에서도 예쁨 받는 류준열
배우 류준열이 선배 배우들에게 귀여움을 받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via kimsuna_official / Instagram배우 류준열이 선배 배우들에게 귀여움을 받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9일 김선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 배우들과 함께한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선아, 류준열, 박성웅 등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회식 자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류준열은 김선아의 볼 찌르기와 박성웅의 볼 꼬집기를 당하면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여 귀여움을 어필했다.
사진과 함께 김선아는 류준열을 언급하며 "정팔이다. 류준열. 남편이 누군지 안알려줌 (모른다 함)"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응팔' 덕선이의 남편의 정체가 관심사인 것을 두고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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