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비키니를 입고 반전 몸매를 뽐냈다.
21일 안지영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영은 휴양지로 해변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국적인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달리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복근과 쭉 뻗은 다리는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퍼스널 컬러인듯 진짜 청량해 보인다", "귀여운데 섹시하다", "언니 새해 선물인가요?",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6년 볼빨간사춘기로 데뷔한 안지영은 지난해 4월 미니 7집 'Seoul'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