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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그룹 멤버도 "야하다" 할 정도인 드레스 입고 몸내 뽐낸 걸그룹 멤버 (+정체)

같은 멤버조차도 "야하다"고 할 정도로 시선 끄는 드레스를 입은 유명 걸그룹 멤버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브레이브걸스 은지 / instagram 'bg_eunji92'


브레이브걸스 은지, 노란 드레스 입고 자태 뽐내...멤버 유정 "야하다"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은지가 샛노란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일 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퍼스널 컬러 테스트했을 때 카카오톡 노란색 절대 피하라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은지가 공개한 사진에는 노란 드레스를 입은 은지가 섹시하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bg_eunji92'


노란색 롱 드레스를 입은 채 그네를 탄 은지의 모습은 이색적이기까지 했다.


은지의 모습을 본 같은 멤버 유정은 "야하다"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브레이브걸스는 브레이브엔터테이먼트 소속으로, 2016년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인사이트instagram 'bg_eunji92'


5년간 긴 무명 생활 끝에 유튜브에서 시작된 '롤린' 역주행으로 방송 출연 빈도가 크게 늘어 대세 걸그룹으로 발돋움 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3월 미니 6집 'Thank you'를 발매했다. 


드레스를 입어 자태를 뽐낸 은지는 브레이브걸스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