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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경기를 망치고 있어"...CBS 스포츠, 콘테 감독에 '경고' 날렸다

손흥민의 부진이 길어지자 이제 '쇠퇴기'에 접어든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에 2대4로 역전패 했다.


손흥민은 '침묵'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기나긴 부진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20일(한국 시간) CBS스포츠는 부진을 겪는 손흥민을 두고 '단순한 슬럼프'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30세의 손흥민은 잠깐 흔들리는 게 아니다. 쇠퇴기에 접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굉장히 강한 어조로 손흥민의 부진을 비판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득점은 하지 못했어도 해리 케인은 여전히 위협적이라고 강조한 매체는 손흥민은 예전과 같은 모습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폭발적인 스피드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플레이에서 군더더기가 많아졌고, 스프린트토 줄었다는 세간의 평가와 같은 의견을 내놓은 것이다.


매체는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손흥민은 본능적으로 플레이하는 선수였다면, 지금은 생각이 너무 많다고 꼬집었다. 득점왕을 향해 질주할 때는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이 계속 나온다고 지적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부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손흥민을 두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CBS 스포츠는 "손흥민의 존재가 팀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콘테 감독은 알아야 한다"라며 "하락세가 분명하다면, 새로운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라고 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한편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 홋스퍼 이적 후 첫시즌과 필적할 정도로 부진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26경기 출전 6골을 기록 중이다. 6골은 3경기에서 나왔는데, 23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드리블 실패가 잦고, 터치 미스가 잦은 상황이다. 스프린트도 크게 줄었고, 유효 슈팅도 크게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