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손톱 모양은?"...손톱으로 알아보는 건강상태 6

인사이트Dailymail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손톱의 모양으로도 그 사람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손톱에 나타난 이상 신호와 그 위치에 따라서 우리 몸에 어디가 나빠졌는지에 대해 유추 할 수도 있다.


가장 건강한 손톱은 부드럽고 광택이 나며 투명한 분홍색을 띠어야 한다. 만약 당신의 손톱의 상태가 건강하지 않다면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아야 한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손톱 모양으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1. 멍든 손톱


인사이트Dailymail


손톱 끝부분 반달 모양 부분에 피멍이 들었다면 가능성은 적지만 암의 징후일 수 있다.


코네티컷주 예일대 의과대학의 피부과 의사인 크리스틴 고 박사는 "손톱 아래에 검은 멍이 들었다는 것은 건강의 적신호다"라고 말했다.


그는 "손톱이 자라면서 손톱 아래의 멍도 보통 손톱 아래에서 자라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큐티클 근처에서 정상적인 색상이 돌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멍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부암 흑색종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2. 빨간색 줄무늬가 있는 손톱


인사이트Dailymail


손톱에 빨간색 줄무늬가 있는 손톱은 심장 감염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다.


의사들은 이 자국이 미생물이 심장 판막을 감염시키는 세균성 심내막염의 징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만약 손톱의 빨간색 줄무늬를 방치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며 병원에 찾을 것을 권고했다.


3. 움푹 팬 손톱


인사이트Dailymail


손톱이 움푹 패였거나 쪼개져 있다면 관절염을 의심해봐야 겠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건선 환자의 약 40%도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손톱에 이런 증상이 보이면 관절염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고 했다.


피부과 전문의 리프너 박사는 "손톱 건선이 있으면 관절 질환, 관절에 상처를 줄 수 있는 건선성 관절염이 있을 가능성이 크며, 제대로 치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4. 작고 얇은 줄무늬가 보이는 손톱


인사이트Dailymail


손톱에 작고 얇은 줄무늬가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손톱을 '손발톱정맥증'이라고 하는데 주로 손을 과도하게 많이 씻어 피부가 건조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피부과 전문의 크리스틴 고 박사는 과도한 손씻기는 오히려 피부 건조를 유발해 감염을 보호하는 건강한 기름과 박테리아를 제거한다고 말했다.


5. 잘 부서지는 손톱


인사이트Dailymail


손톱이 울퉁불퉁하고 잘 부서지는 손톱은 철분 결핍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생긴 증상이다.


이런 사람들은 적절한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 갑상선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손톱이 잘 부서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계속 된다면 병원을 꼭 찾을 것을 권했다.


6. 뭉툭한 손톱


인사이트Dailymail


짧고 뭉툭한 손톱을 가졌다면 폐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의사들은 뭉툭한 손톱이  폐나 심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고 말한다.


혈액 공급에 산소가 부족하거나 순환 문제로 인해 손가락 끝과 같은 신체 말단에 더 많은 혈액이 모이는데 이 때 손톱 부분이 뭉퉁해지거나 위로 휘는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