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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낳은 뒤 '하나님의 기적'이라 글 올린 비와이에 여성들이 쓰나미 악플 달고 있는 이유

최근 득녀 소식을 전한 래퍼 비와이가 여초 커뮤니티 회원들의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ewhy.meshasoulja'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최근 득녀 소식을 전한 래퍼 비와이가 여초 커뮤니티 회원들의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5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득녀 소감을 전했다.


비와이는 "너무 아니 말도 안 돼. 진짜 말이 안 돼. 어떻게 사람이 창조되지. 어떻게 사람이 생기지. 그냥 기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은 말도 안 되는 기적들을 나에게 당연한 것으로 선물하셨다"라며 "말도 안 돼. 하나님이 시하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나와 그녀를 만나게 했나 봐. 사랑을 했는데 더 큰 사랑이 왔다. 생명이 왔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독실한 신앙을 지닌 비와이 만의 득녀 소감에 일부 여초 회원들은 아내를 제외하고 하느님에게 감사를 표한 방식에 불만을 나타냈다.


이들은 "애는 와이프가 낳고 찬양은 하나님이 받는다", "고생한 건 애를 낳은 아내다", "와이프가 생고생해서 낳아놨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아내의 이야기보다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것에 큰 불만을 표하는 모습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bewhy.meshasoulja'


하지만 이들의 지적과 달리 비와이는 앞선 게시물에서 아내에 대한 제일 큰 감사를 표현했다.


지난 13일 비와이는 "시하 엄마 26시간 동안 ㅠㅠㅠㅠㅠㅠ제일 제일 수고 많이 했어❤"라고 애정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비와이는 8년 교제한 비연예인 여성과 지난 2020년 10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