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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국인 등산객, 네팔 안나푸르나봉서 사망

지난해 12월 네팔로 건너와 히말라야에 올랐던 한국인 여성 등산객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히말라야에 올랐던 한국인 여성 사망한 채 발견돼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해발 8848m에 달하는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섰던 한국인 여성 김재순씨가 해발 8091m의 네팔 안나푸르나봉 산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16일 김영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카트만두지회장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김씨 시신, 현지인 가이드에 발견돼


김씨의 시신은 안나푸루나봉 쏘롱라 지역의 해발 5200m 지점에서 현지인 가이드에 의해 발견됐다.


김 지회장은 "현지 등산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일 단독으로 트레킹을 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지난해 12월 네팔로 입국한 김씨, 오는 25일 한국 귀국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현지인 가이드는 김씨의 사망 원인에 대해 고산병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정했다.


한편 김씨가 소지한 항공권에 의하면 그는 지난해 12월 1일 네팔에 입국했으며 오는 1월 25일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