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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감독 "올 여름까지 잔류" vs 조규성 "아직 결정된 것 없어" (영상)

전북 현대의 조규성이 이적설과 관련해 정해진 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사이트YouTube '엠빅뉴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전북 현대의 조규성이 이적설과 관련해 정해진 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같은 자리에서 김상식 감독은 겨울 잔류를 언급해 두 사람의 입장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16일 '엠빅뉴스'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김 감독은 "지금 현재로서는 조규성 선수가 올여름까지 잔류하는 걸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규성 선수가 남음으로써 트레블 도전에 많은 도움이 될 거고 또 앞으로도 조규성 선수의 꿈을 위해서 팀도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엠빅뉴스'


반면 조규성은 이적설에 대해 "사실 아직 결정된 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잔류를 밝힌 김 감독의 발언에 대해 조규성은 "이적 기간이 아직 끝난 건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훈련을 가기 때문에 지금 입장을 밝히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팀 훈련 참여해서 열심히 훈련하는 게 목표"라며 "여름에 갈 수도 있고 못 갈 수도 있지만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제가 져야 한다. 최선을 선택을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은 독일 마인츠의 계약기간 5년, 이적료 44억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YouTube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