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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 3일 만에 1억 5만000원 번 김어준, 나흘만에 구독자 100만 찍었다

TBS를 나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김어준이 나흘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넘겼다.

인사이트Youtube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TBS 떠난 김어준, 유튜브 방송 나흘 만에 구독자 100만 넘겨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TBS 교통방송을 떠난 방송인 김어준의 새 유튜브 채널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이 첫 방송을 시작 4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10시 기준 김씨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의 구독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서 105만 명을 기록 중이다.


채널의 구독자 100만 명 돌파는 김씨가 첫 방송을 시작한 지난 9일 기준, 나흘 만에 기록한 수치다.


인사이트Youtube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김어준 유튜브, 방송 전부터 구독자 50만 명 확보해


김어준은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실버버튼(구독자 10만 명 달성)과 골드버튼(100만 명 달성)을 동시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채널은 방송 시작 전부터 구독자 50만 명을 확보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인사이트플레이보드


첫 주 방송하며 2억 넘는 슈퍼챗 터진 김어준


지난 11일 유튜브 순위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뉴스공장은 첫 방송을 시작한 지난 9일 9350만 원, 10일 2752만 원, 11일 2598만 원 등 사흘간 약 1억 4700만 원의 슈퍼챗 수익을 거뒀다.


이어 12일과 13일 모두 3천만 원이 넘는 수익을 거두며 방송 첫 주만에 2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슈퍼챗은 유튜브 내에서 라이브 방송 시청자가 방송인을 후원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시청자당 1회 1천 원에서 50만 원까지 후원이 가능하며 수입구조는 유튜버 70%, 유튜브 30% 비율이다.


김씨의 채널은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넘긴 상황에서 슈퍼챗 수익 외 광고와 조회 수에 따른 수익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뉴스1


한편 김씨의 유튜브 채널은 그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하차한 뒤 개설했다.


김어준은 지난달 3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그는 마지막 날 방송에서 "저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3년 6개월 후에 돌아올 것이다. 오늘은 그 3년 6개월이 시작하는 첫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씨는 방송 오프닝에서 가수 전인권의 노래 '걱정말아요 그대'를 틀며 "모두에게 띄웁니다. 오세훈(서울시장) 빼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오세훈 서울특별시장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