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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하나로 '더락' 드웨인 존슨 시그니처 표정 완벽 재현한 '저가 코스프레좌'

다양한 캐릭터들을 기발한 방법으로 코스프레하며 인기를 끈 일명 '저가 코스프레좌'가 드웨인 존슨으로 변신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owcostcosplayth'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다양한 캐릭터들을 기발한 방법으로 코스프레하며 인기를 끈 일명 '저가 코스프레좌'가 드웨인 존슨으로 변신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 계정 'lowcostcosplayth'에는 투명 테이프 하나로 할리우드 스타 배우 드웨인 존슨의 시그니처 표정을 그대로 따라한 비교 사진이 올라왔다.


인스타그램 계정 'lowcostcosplayth'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공은 태국 출신 남성 아누카 차 생차트이다.


아누카는 그간 영화 '아바타2', '지브리' 등 각종 인기 캐릭터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똑같이 재현해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제로 그는 '저가 코스프레좌'로 유명세를 타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05만 명을 넘는 인기 스타로 성장했다.


아누카의 매력은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필품을 활용해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코스프레를 완성하는 것이다.


구멍난 양말, 종이, 페인트 등의 기본적인 물품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을 활용한 코스프레도 재치있게 풀어내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볼록 나온 자신의 배를 활용해 '아바타2' 캐릭터를 코스프레 하기도 했으며 '더락' 드웨인 존슨이 나온 영화 '블랙아담' 코스프레에 도전하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owcostcosplayth'


당시 아누카는 드웨인 존슨의 민머리를 구멍난 양말 한쪽으로 튀어나온 검지 발가락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내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한 번 드웨인 존슨 따라하기에 도전한 아누카는 이번에는 투명 테이프 하나로 그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명 테이프를 이마에 붙여 눈썹을 위로 쭉 끌어올린 아누카가 한쪽 눈만 부릅 뜬 채 카메라를 째려보듯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실제 드웨인 존슨의 표정과 너무도 똑같은 그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또 하나의 역작 탄생"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