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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남편 외도설 터지자마자 확산 중인 한장의 사진 (영상)

아옳이 남편 서주원의 불륜설이 터지자 과거 한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아옳이'


불거지는 '불륜설'에 아옳이 과거 영상 재조명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유튜버 및 방송인 아옳이(김민영·33)가 남편 서주원(30)과 이혼한 가운데,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아옳이 유튜브 채널에는 '아옳이의 본집 소개 + 공주 프렌치 가구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아옳이는 친정 부모님이 거주하는 집 내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이트YouTube '아옳이'


눈에 띄는 액자 2개, 서주원 사진만...


집안 곳곳에는 유럽풍으로 꾸며진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로 가득 채워져있었는데, 그중 콘솔 위에 놓인 가족 사진 2개가 눈길을 끌었다.


가족사진에는 남편이자 사위인 서주원을 제외한 채 아옳이 가족들만 모여있었다.


심지어 액자가 2개였음에도 불구하고 서주원의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인사이트YouTube '아옳이'


이에 해당 영상 공개 당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사위 빠진 가족 여행 사진을 거실에 놓다니, (남편이)섭섭하겠다"며 의아함을 표출했던 흔적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 남편 서주원과 '이혼설'에 휩싸인 후 생방송을 진행했던 아옳이는 '힘든 일 있으면 같이 나누자'는 팬의 위로에 "저도 그러고 싶지만 살아가는 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고 있다. 나 자신이 대단하다"고 답해 주변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일 아옳이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2022년 10월 카레이서 서주원과 이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YouTube '아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