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만원 들여 아이유♥이종석이 묵은 최고급 리조트 직접 방문한 커플 유튜버

YouTube 'JM'

일본 나고야 최고급 리조트 방문했던 아이유♥이종석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이종석이 최근 일본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함께 보냈으며, 이들이 4개월 째 연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일본 나고야에 있는 최고급 리조트 아만 네무에서 2박3일간 머물렀으며, 아이유의 남동생도 일본 여행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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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숙소는 나고야 역에서 2시간 넘게 이동해야 나오는 프라이빗 리조트다.

아이유와 이종석이 묵은 숙소가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큰 호기심을 가졌다.

구독자 약 51.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JM은 일본인 아내와 함께 아만 네무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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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에 300만 원 넘는 '아만 네무'의 시설은?

그는 세금에 수수료까지 1박 2일에 316만 원을 결제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결국 JM은 거금을 결제한 후 아내와 함께 아만 네무로 떠났다.

해당 숙소는 차량 픽업 서비스를 통해 투숙객 별로 따로따로 체크인을 해 다른 이들과 만나는 것을 아예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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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만 네무는 애프터눈 티와 함께 고급 코스 요리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또한 온천탕 역시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만 네무는 어매니티도 깔끔하게 준비돼 있었으며, 고급 드라이기도 준비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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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은 리조트의 최고급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매분 매초 돈 생각이 났다는 '웃픈' 후기를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1박에 300만 원이 넘는다니", "나도 언젠간 저기 꼭 가보고 싶다" 등 부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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