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5일은 '올리브영' 가는 날"...올해 첫 '올리브데이' 열린다

올리브영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올리브영에서 새해 첫 '올리브데이'를 연다. 올리브영 멤버십이라면 올해 첫 올리브영 쇼핑은 '올리브데이'를 이용해보자.

CJ 올리브영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멤버십 회원(이하 '올리브')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올리브데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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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데이는 '올리브'라면 누구나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매월 25일마다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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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에서 꾸준하게 사랑받는 주요 브랜드와 상품을 선정해 세일을 진행하며, '올리브'를 위한 회원 특가 가격으로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올리브' 등급에 따라 추가로 누릴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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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멤버십 등급에 따라 '골드 올리브' 회원은 4만원 이상 구매 시 15%, '블랙 올리브' 회원은 12%, '그린 올리브' 회원은 10% 추가 쿠폰이 지급되어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핑크 올리브'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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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리브데이 기간 동안 올리브영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올리브'에게는 등급에 따라 1인 1회 주요 인기 상품 샘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2023년 새해를 맞이해 처음 시작되는 올리브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색조 메이크업 아이템부터 보습, 남성용 화장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품목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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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논의에 따른 기대감이 커지면서 메이크업 관련 제품 할인도 진행된다.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와 함께 진행하는 '클리오데이'에는 틴트, 쿠션, 아이팔레트 등 다양한 상품을 1월 중 가장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