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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훈련으로 완성된 손흥민의 '복근+치골'...속옷 화보 '비하인드컷' 공개됐다 (사진 3장)

손흥민은 지난해 9월부터 캘빈클라인의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FC의 에이스인 손흥민의 '실전 근육'이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뒤흔들고 있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손흥민의 캘빈클라인 화보 비공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해 9월부터 캘빈클라인의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 버버리, 랄프 로렌에 이어 또 다른 글로벌 브랜드 모델이 된 것이다.



특히 캘빈 클라인의 여러 제품 중에서도 '속옷 모델'이 된 만큼 팬티 차림으로 다부진 몸을 공개했다.


새로 공개된 미공개컷에서 손흥민의 선명한 복근과 치골이 특히 눈길을 끈다.


이같은 손흥민의 근육은 한순간에 완성된 것이 아닌 끊임없는 노력으로 만들어졌다.


그는 어렸을 때 키도 작고 슬림했기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하루 1000mL 이상의 우유를 마시는 등 혹독한 훈련(?)을 받아왔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축구 선수로 완벽한 성장을 위해 매일 운동을 하고 있어 그야말로 '실전 근육'인 셈이다.


얼굴은 '순둥이'인데 터질듯한 반전 복근으로 여성팬들은 물론 남성팬들의 워너비로 등극한 손흥민의 모습이 앞으로의 성장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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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캘빈클라인 언더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