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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vs깐머리"...취향 확 갈리는 뉴진스 하니의 헤어스타일링

뉴진스 멤버 하니가 앞머리, 깐머리 스타일링을 할 때마다 다른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newjeans_official'


'괴물신인' 뉴진스, 신인상 4관왕 달성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야심 차게 선보인 뉴진스가 신인상을 손에 넣었다.


지난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진행된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뉴진스가 르세라핌, 아이브와 함께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 MMA2022,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이어 신인상 4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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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대세돌'로 거듭나면서 멤버들을 향한 관심도 뜨거운 가운데, 특히 하니의 헤어스타일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앞머리vs깐머리"...하니, 헤어스타일 바꿀 때마다 리즈 찍어 


하니는 앞머리, 깐머리 스타일링을 선보일 때마다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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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라인까지 내려오는 앞머리를 한 하니는 풋풋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 팬심을 제대로 뒤흔든다.


앞머리가 이마를 가리면서 하니의 깊고 맑은 눈동자가 돋보여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하니가 깐머리를 하고 이마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기만 하면 성숙미가 폭발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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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를 비롯해 콧대까지 입체적일뿐더러 눈썹 모양까지 이목구비와 찰떡이다. 청춘물 여주인공 같다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하니에 누리꾼은 "진짜 취향에 따라 갈리겠다", "완성형 비주얼이라 뭘 해도 예쁘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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