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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 블랙핑크 제니, 럭셔리 전세기로 뽐낸 월클 일상

블랙핑크 제니가 전용기 타는 일상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전용기를 탄 모습을 공개해 월클 아이돌의 아우라를 뽐냈다.


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시아 투어 시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콕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용기에 몸을 실은 제니는 그야말로 영 앤 리치의 아우라를 뿜어냈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제니는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분위기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현재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순항 중이다. 


지금까지 총 15개 도시 26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올해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으로 향해 더 많은 팬들과 호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