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배 만지겠다는 대표팀 선수에... MZ세대 잘 아는 윤 대통령, 이런 반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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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내외와 축구 대표팀이 환영 만찬 시간 보내


[인사이트] 강보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축구대표팀과 함께 청와대 영빈관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세대 차이가 나는 축구 대표 선수들과 윤 대통령 사이에서 재미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 8일 윤 대통령과 김 여사 내외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이라는 업적을 이뤄낸 축구대표팀과 함께 만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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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만찬은 윤 대통령의 환영사를 비롯해 식사도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 내외는 축구 대표팀과 함께 포토타임도 가졌다.


대통령 앞에서 돌발행동한 'MZ' 선수


이때 돌발포즈를 한 선수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았다.


바로 조별리그 3차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월드컵 데뷔전을 치룬 1996년생으로 27세인 조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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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은 "저는 안겨서 한 번만"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거침없이 다가가 배 위에 손을 올리며 'MZ세대' 다운 격의 없는 모습을 보였고 윤 대통령도 거리낌 없이 자신의 배를 내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권위적이지도 않고 보기 좋다", "와 멋지다", "권위 없이 너무 좋은 자리다" 등 윤 대통령의 편한 형 같은 모습에 보기 좋다고 말했다.


9살 나이차 극복하고 부부 된 조유민♥소연


인사이트Instagram 'melodysoyani'


한편 조유민은 대전하나시티즌에 소속돼 걸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과 9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11월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다.


9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두 사람은 대전 엑스포 공식 마스코트인 '꿈돌이'를 보고 세대 차이를 실감하는 모습을 보여줘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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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K리그 시즌 종료 이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월드컵으로 인해 결혼식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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