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과 대통령 만찬 중 포착된 민망한 순간..."나였으면 도망갔다" 반응 폭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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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귀국 후 대통령과 만찬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이라는 쾌거를 거두고 돌아온 한국 축구대표팀이 청와대를 찾았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표팀은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함께 환영 만찬을 즐겼다.


이런 가운데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낸 장면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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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이 진행됐다.


만찬에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21명의 선수단과 파울루 벤투 감독 등 코치진, 선수들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진 지원 인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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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주요 영상 시청 도중 포착된 '이 장면'


윤 대통령 부부는 먼저 영빈관 2층 리셉션장에서 참석자들을 맞이해 인사를 나눴다.


이때 손흥민 선수는 이때 대회 중 착용한 주장 완장을 윤 대통령에게 직접 채워주기도 했다.


이어진 환영 만찬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 주요 영상 시청, 윤 대통령 환영 인사, 벤투 감독과 손흥민 선수의 답사, 선물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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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주요 영상을 시청하는 이들의 경건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어쩐지 웃음을 자아낸다.


그 이유는 커다란 화면에 손흥민이 오열하는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다.


이는 포르투갈전에서 승리한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기쁨의 눈물흘 흘리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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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반응은?...누리꾼 "나였으면 도망"


영상에서 짧게 지나간 장면이었겠지만 그 순간이 사진으로 포착된 바람에 손흥민의 우는 모습을 다같이 감상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탄생하고 말았다.


누리꾼들은 "나였으면 바로 도망갔다", "공감성 수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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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윤 대통령의 오른쪽에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앉았으며 바로 옆에는 통역이 자리했다. 


김건희 여사 왼쪽에는 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이 앉았다.


또한 후보 선수 대표 조현우, 득점 선수 대표 백승호, 막내이자 예비선수였던 오현규까지 대통령과 한 테이블에 앉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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