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이강인이 한 돌발행동에...尹 대통령, 깜짝 리액션으로 화답했습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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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외와 축구 대표팀 함께 청와대 영빈관에서 환영 만찬 시간 보내


[인사이트] 강보라 기자 = 윤 대통령과 한국 축구 대표팀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환영 만찬을 가졌다.


지난 8일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이라는 업적을 이뤄낸 축구 대표팀을 초청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2시간여 동안 만찬을 함께 했다.


환영 만찬에는 '안와골절' 부상을 얹고도 월드컵 경기를 뛴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21명의 대표팀 선수들과 '빌드업 축구'를 보여준 파울루 벤투 감독 등 코치진, 현장 지원 인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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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인사에서 윤 대통령은 "월드컵의 성과도 대단했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저와 우리 국민들에게 여러분은 우승팀"이라며 "여러분의 투혼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나갈 수 있다는 의지를 주셨다"라며 격려를 보내며 다음 월드컵에서는 선수들이 더 마음껏 뛸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선수단을 대표해 손흥민과 이강인 선수는 윤 대통령 부부에게 깜짝 선물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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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의 깜짝 선물을 받은 윤 대통령의 돌발 행동


윤 대통령 내외를 놀라게 한 선물은 바로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축구공이다.


9일(오늘)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환영 만찬 영상에는 깜짝 선물을 받은 윤 대통령의 반응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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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강인이 던진 공을 가슴으로 받은 뒤 발로 차기도 하고 가슴 트래핑을 선보여 남다른 축구 실력을 보여줬다. 윤 대통령의 깜짝 트래핑에 선수단도 눈을 크게 뜨며 놀라움을 보이며 웃음도 터졌다.


YouTube 'KTV국민방송'


이날 손흥민은 "4년 동안 많이 응원해주시고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저희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많은 환영을 받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더 빛나게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테니 지금처럼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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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 축구'로 16강 진출에 성공한 벤투 감독은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떠나


한편 벤투 감독은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축구 대표팀의 감독직을 놓고 떠난다.


이날 벤투 감독도 "대표팀에서 4년이 좀 넘는 긴 여정을 함께 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시고 환영해주신 대통령께도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여기 계신 모든 분의 커리어에도 행운이 있기를 빌고 국민들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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