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축구 선수에게 유명 포르노 배우가 내걸었던 은밀한 제안..."5골 넣으면 ○○○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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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나 예레멘코 / 트위터


유명 포르노 배우, 축구 선수에게 '은밀한' 제안 시도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한 여성 포르노 배우가 러시아 축구 선수에게 제안했던 은밀한 제안이 재조명되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과거 러시아의 유명 여성 포르노 배우 '알리나 예레멘코'가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알렉산드르 코코린'에게 5골을 넣으면 16시간 잠자리 무료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인사이트알렉산드르 코코린 / GettyimagesKorea


포르노배우, 축구선수에 "5골 넣으면 16시간 동안 잠자리해 줄게"


지난 2015년 러시아 포르노 배우 알리나 예레멘코는 '축구 선수를 10점 만점으로 평가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예레멘코는 "축구는 예쁜 소년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마치 '포르노'와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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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나 예레멘코 / 트위터


그러면서 "축구 선수 알렉산드르 코코린이 리그가 끝나기 전에 5골을 넣으면 감사의 의미로 16시간 동안 잠자리를 갖겠다"며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당시 코코린이 속한 러시아 명문클럽 디나모 모스크바 팀은 유로파리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승점 3점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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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코코린의 운명은


7골을 기록하고 있던 코코린은 남은 10경기에서 5골만 터뜨릴 경우 '팀 유로파리그 진출'과 '잠자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코코린은 세기의 주목을 받으며 열심히 뛰었지만, 단 1골만 넣고 시즌을 마치면서 결국 예레멘코의 공약은 무산됐다.


이에 전 세계 누리꾼들은 "이것보다 더 한 동기부여가 어딨냐", "1골만 넣다니... 내가 더 아쉽다"라고 말하며 당사자 코코린보다 더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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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연이 재조명되자 국내 누리꾼들 또한 "다시 들어도 파격적인 내용이다", "저 선수는 얼마나 애가 탔을까", "나였으면 경기 진 것보다 더 실망했을 듯"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6일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러시아 페널티킥 성공률이 58%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70.6%)과 비교하면 12.5% 떨어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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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페널티킥의 성공률은 8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러시아는 반칙으로 나온 페널티킥 16차례, 승부차기 15차례로 총 31번의 페널티킥이 이뤄졌다.


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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