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합성한 상의탈의짤 뒤늦게 본 황희찬...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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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합성한 짤 본 황희찬의 반응은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극적인 역전골을 넣은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상의 탈의 후 두 팔을 들어 올리는 알통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옐로카드를 받았지만 해당 장면은 각종 패러디짤을 양상하며 월드컵 기간 내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뒤늦게 손흥민과 합성한 상의탈의짤을 본 황희찬의 반응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8일 MBC와의 인터뷰에서 황희찬은 팬들이 만든 역전골 세리머니 패러디물을 빠짐없이 챙겨봤다면서 관심을 가져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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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눈을 의심했다"


황희찬이 본 패러디물은 손흥민의 얼굴과 황희찬의 복부를 합성한 것으로, 방송인 장성규가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려 온라인에서 더욱 퍼진 사진이다. 


황희찬은  "보자마자 눈을 의심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뭐지?' 하고 다시 한 번 봤는데, 생각하지 못했던 걸 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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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탈의는 습관이 아니다...경고 받을 줄 알았다"


황희찬은 "(상의 탈의가) 습관은 절대 아니다”라며 “당연히 경고를 받을 걸 알고 있었고, 다음 경기에 영향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쁜 마음에 자신감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상의 탈의 세리머니를 했다)"라고 밝혔다.


황희찬은 "이번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정말 다 2002년 월드컵을 보고 꿈을 키워왔던 친구들, 형들, 동생들인데 저희가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낸 것에 있어서 저희끼리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는 얘기를 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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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 어떻게 더 잘할지에 대한 얘기들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그는 "정말 대한민국 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뛸 힘이 되었던 것 같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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