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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닮았다는 말 좋아"...닮은꼴 배우 직접 언급하며 수줍은 미소 지은 황희찬 (영상)

포르투갈 전 역전골의 주인공 황희찬이 KBS '뉴스 9'에 출연해 닮은꼴 배우를 언급했다.

인사이트KBS '뉴스 9'


포르투갈전 역전골의 주인공 '황소' 황희찬, 인터뷰서 직접 닮은 꼴 언급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16강 진출을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 '황소' 황희찬.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뤄내고 귀국한 황희찬이 인터뷰에 나섰다.


다양한 질문에 답하던 그는 직접 닮은 꼴 배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KBS '뉴스 9'


8일 KBS '뉴스 9'에 출연한 황희찬은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7살 어린 시절 사진을 배경으로 등장한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보고 축구 선수의 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년 전 TV로 월드컵을 지켜보던 아이는 20년이 지나 트로피까지 받아 금의환향한 것이다.


황희찬은 POTM(Player Of The Match, 최우수선수) 트로피를 받은 것에 대해 "제가 받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경기장에 들어갈 때 어떻게든 도움이 되자고 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제가 골을 넣고 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너무 기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트KBS '뉴스 9'


그는 귀국하자마자 조부모님 댁을 방문해 트로피를 전한 것에 대해서도 답했다.


황희찬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정말 너무 기뻐하셨던 것 같다. 그동안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봤지만 이번에는 정말 너무너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손자로써 너무 뿌듯했다"라고 전했다.


닮은 꼴 배우 여진구를 언급하기도 했다.


KBS '뉴스 9'


팬들 사이에서 '여진구' 닮은 꼴로 유명해


'황소'라는 별명에 대해 이야기하다 어떻게 불리고 싶냐는 말에 황희찬은 "어떤 별명이든 다 좋다. 저에 대한 여러 가지 별명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별명을 묻자 그는 "다 괜찮다"라면서도 수줍게 "팬들이 불러주시는 어떤 연예인분을 닮았다는 것도 있고"라고 답했다.


인사이트KBS '뉴스 9'


어떤 배우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냐는 앵커의 질문에 쑥스러운지 활짝 웃던 황희찬은 "뭐 여진구 배우님을 닮았다는 분도 계시고 너무 많은 데 모든 별명들이 다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해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장면을 본 팬들은 "경기장에서는 황소같이 카리스마 있는데 저럴 땐 너무 귀엽다", "진짜 닮긴 닮았다", "수줍게 웃는 게 어린 학생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황희찬 인스타그램 캡처 화면 / 사진 = 인사이트


여진구, 황희찬 인스타그램에 '좋아요'


한편 황희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최근 '닮은꼴 배우' 여진구가 좋아요를 누른 것이 포착되기도 했다.


포르투갈전 후 황희찬이 게시한 두 게시물에 하트를 눌렀고 이 모습이 팬들의 눈에 포착돼 훈훈함을 안겼다.


YouTube 'K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