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올해를 빛낸 스포츠 스타 '이 선수'가 차지했다...13년 만에 '피겨여왕' 김연아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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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2022년을 빛낸 스포츠 선수 발표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2022년 한 해도 수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활약했다.


이들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경기를 펼치며 팬들을 울고 웃게 했다.


그렇다면 국민들은 올 한 해 가장 빛을 발한 스포츠 스타로 어떤 선수를 꼽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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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1위에 오른 주인공은?


8일 한국갤럽은 2022년 '올해 한국을 가장 빛낸 스포츠 선수'를 발표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7일부터 24일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만 13세 이상, 1,771명을 대상으로 '올해 한국을 가장 빛낸 스포츠 선수'를 두 명까지 물었다.


그 결과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벤투호의 주장 손흥민이 86.2%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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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올해를 빛낸 스포츠 스타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에 손흥민은 2009년 '피겨 여왕' 김연아의 기록 82.8%를 무려 13년 만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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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올해 국내로 복귀해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구선수 김연경(9.9%), 3위는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동하는 야구선수 류현진(6.4%)이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벤투호의 골든보이 이강인(5.1%)과 '괴물 수비수' 김민재(4.8%)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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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의 우승을 이끈 '추추트레인' 추신수(3.1%)가 6위를 차지했으며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롯데 이대호(2.9%)와 축구대표팀 '황소' 황희찬(2.9%)이 공동 7위에 올랐다.


은퇴했지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피겨 여왕' 김연아(2.2%)가 9위, 2022년 야구 시상식에서 상을 싹쓸이한 이정후(1.9%)와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하는 김하성(1.9%)이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인사이트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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