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은 잘생겼는데 재미가 없어" 김진수가 밝힌 단점에 백승호가 한 실드

인사이트YouTube 'Jeonbuk Hyundai Motors전북 현대모터스'


'전북현대' 절친 김진수-백승호-조규성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꺾이지 않는 마음'의 중심에는 '전북현대' 선수들이 있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기록한 5골 중 4골이 전북 출신 선수이거나 전북 현대모터스 소속 선수들의 발, 머리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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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선수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전북 현대모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소속 선수들의 에피소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상에는 1992년생 김진수, 1997년생 백승호, 1998년생 조규성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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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료들이 말하는 조규성의 최대 단점


지난달 12일 K리그 전북 현대모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들은 축구 게임 'FIFA23' 속 자신의 캐릭터 능력치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조규성은 "슈팅은 (무조건) 제가 1등이다. 피지컬도 내가 제일 높을 거고, 패스도 내가 제일 잘한다"며 "스피드도 제가 전북에서 3위 정도 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자 김진수는 "오버하지 말라"며 질색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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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조규성은 갑자기 "이거 출연료 있냐"고 물었고, 이에 김진수는 "얘는 진짜 재미가 없다. 잘생겼는데 재미가 없다. 재밌었으면 진짜 인기 많을 텐데"라고 말했다.


김진수가 단점(?)을 밝히자 백승호는 "근데 네 얼굴은 다들 재밌어하더라. 그냥 뭐라고 하던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오히려 좋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얼굴'", "얼굴만 봐도 너무 재밌어서 광대 터질 거 같다"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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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낳은 '카타르 스타' 조규성


조규성은 '얼굴 천재, 한국 9번 선수' 등으로 불리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전북 현대 관계자에 따르면 조규성을 광고 모델로 쓰고 싶다는 연락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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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패션 브랜드, 건강식품, 에너지 드링크 등의 다양한 업종이었는데 전북 구단으로 들어온 광고 계약 제안만 벌써 7개나 된다고 한다. 화보 촬영을 포함하면 20여 건이다.


조규성의 SNS 팔로워 수는 월드컵 개막 이전 2만에서 270만 명(9일 오후 2시 기준) 이상으로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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