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캐리어에 전세 내고 앉은 '장꾸' 손흥민...김민재가 보인 반응은 (+영상)

인사이트뉴스1


16강 진출 쾌거 이룬 대표팀, 7일 인천공항 통해 귀국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귀국길 손흥민의 '장꾸' 행동이 축구 팬들을 웃게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거두고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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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벤투호'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강호 포르투갈을 상대로 2-1 역전 승을 거둬 국민들을 잠 못 이루게 했다.


대표팀의 귀국 현장을 찾은 팬들은 이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이룬 성과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선수들은 간단한 인터뷰를 마치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SBS 비디오머그


'장꾸' 손흥민, 김민재 캐리어 위에 폭 


이때 SBS 비디오머그가 공개한 영상에서 손흥민의 '장꾸' 행동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흥민은 김민재가 끄는 캐리어 위해 살포시 앉았고, 김민재는 별 일 아니라는 듯 캐리어를 끌고 갔다. 이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 급속 확산되며 웃음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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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 무대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로 참가했다. 손흥민은 아직 안면 골절 부상이 다 낫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낸 대표팀은 8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의 초청으로 만찬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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