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골든보이' 이강인, 90분당 득점 창출 월드컵 전체 선수 중 '2위'...메시·네이마르까지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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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의 '골든보이' 이강인에 대한 관심 뜨거워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하고 금의환향했다.


월드컵 이후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골든보이' 이강인도 그중 한 명이다.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이강인을 데려가기 위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강인에 대한 또 다른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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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존재감 뽐내


이강인은 월드컵에서 잠재력을 터뜨리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줬다.


이강인은 오래전부터 한국 축구의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나 벤투 감독으로부터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이후 대표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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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월드컵은 달랐다. 벤투 감독은 H조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전에서 이강인을 교체 투입했다.


약 15분밖에 뛰지 않았지만, 그는 2개의 키패스와 패스 성공률 90%로 실력을 입증했다.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1분 만에 크로스로 조규성의 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이강인은 포르투갈전에서는 선발로 출전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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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메시에 네이마르까지 제쳤다


이강인의 활약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빛났다.


축구 통계 매체 'FBREF'에 따르면 이강인의 90분당 득점 창출(GCA 90)은 1.84로 카타르 월드컵 전체를 통틀어 2위에 올랐다.


GCA란 골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드리블, 패스, 슈팅 등을 합친 것으로 GCA 90 수치가 1.84라는 것은 이강인이 한 경기에서 1.84골로 이어지는 패스나 드리블을 선보였다는 뜻이다.


이강인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선수는 잉글랜드 대표팀 라힘 스털링(1.97)뿐이었다.


이강인은 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메시(1.73)와 브라질 대표팀 네이마르(1.70)보다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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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당 슈팅 창출(SCA 90) 수치도 매우 높았다.


이강인의 SCA 90 수치는 7.96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전체 3위로 기록됐다,


1위는 프랑스 대표팀 킬리안 음바페(10.27), 2위는 브라질 대표팀 호드리구(7.98)였다.


이에 팬들은 "이강인의 미래가 기대된다", "월드클래스 스타가 될 듯", "벌써 탑클래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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