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버스에서 졸다가 흉기테러 당한 여성 BJ..."귀에서 턱까지 찢어져"

인사이트CTWANT


심야 버스 타고 가다 흉기테러 당한 BJ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유명 여성 BJ가 심야버스에서 졸다가 모르는 사람에게 흉기 테러를 당하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준다.


그녀는 얼굴에 큰 부상을 입어 많은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CTWANT는 브라질의 한 여성 BJ가 심야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던 도중 흉기테러를 입고 얼굴에 큰 부상을 입은 소식을 전했다.


23세의 스테파니 피르모는 인터넷에서 BJ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이자 간호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이다.


인사이트g1.globo


친구들과 함께 버스 탔다가 사고 당해


브라질 남부 이타부나 그녀는 간호사 자격증 시험을 보기 위해 친구들과 고사장이 있는 레시페로 향했다.


28일 시험을 마친 후 레시페를 떠나 이타부나로 돌아오던 도중 그녀는 경유지인 살바도르에서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인사이트CTWANT


당시 늦은 시간이라 그녀는 버스에 타자마자 잠을 청했다. 근데 갑자기 얼굴이 화끈 거리는 것을 느껴 일어나보니 얼굴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


누군가 흉기로 그녀의 얼굴을 긋는 테러를 한 것이었다.


인사이트g1.globo


버스에 흉기 든 여성...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


스테파니와 친구들은 너무 놀라 버스에서 내려 응급처치를 했다. 당시 버스 안에 흉기를 든 여성이 있어 그녀를 유력한 용의자로 삼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현장에서 풀려난 것으로 전해진다.


후에 CCTV를 통해 흉기를 들고 있던 여성이 스테파니의 얼굴을 테러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 여성이 왜 스테파니의 얼굴에 테러를 가한 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스테파니는 현재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는 중으로 전해진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