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닭 무게 늘리려 배 속에 강냉이 잔뜩 넣어 '꼼수' 부린 재래시장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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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 더 비싸게 팔려고 닭 배 속에 강냉이 잔뜩 넣은 재래시장 상인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무게로 값을 메기는 고기나 생선의 경우 비싸게 팔기 위해 물을 먹이는 등의 속임수를 쓰는 상인들을 종종 불 수 있다.


얼마 전 중국 쓰촨성의 한 재래시장에서 토종 닭을 산 린모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요리를 위해 닭의 배를 갈랐다가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충격을 받았다.


바로 닭의 배 속에 강냉이가 가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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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린씨는 얼마 전 잘 아는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토종 닭을 구매했다.


그는 155위안(한화 약 2만 9천 원)을 주고 이 닭을 구매했다.


해당 가게에서는 605g당 24위안(한화 약 4500원)에 도종닭을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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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씨는 "닭에 있던 강냥이를 다 제거했더니 거의 한 근이 넘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골집 주인에게 속았다는 사실이 괘씸하다고도 하며 "한동안 닭을 못 먹을 것 같다"라고 했다.


누리꾼들 역시 "가게 주인 양심 없다", "어떻게 단골에게 저럴 수가 있냐", "음식 갖고 장난치다니" 등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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