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시킨 택배상자 더미 보고 현타와 '현실 눈물' 흘리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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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가득 채운 택배상자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세일 기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하는 기쁨에 중독된 아내가 배달시킨 어마어마한 택배상자의 양이 공개됐다.


거실 한복판을 가득 채운 택배상자들을 목격한 남편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내 눈물로 호소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얀(Yan)은 온라인 쇼핑에 중독된 아내가 사들인 택배상자 더미를 보고 현타를 느낀 남성의 현실 표정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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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 올라온 영상에는 중국의 한 커플이 택배상자를 앞에 두고 티격태격 다투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거실을 가득 채운 크고 작은 택배상자들을 마구 뒤지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바닥이 온통 택배로 쌓여 있는 걸 목격한 남편은 순간 울컥했는지 눈물을 쏟아내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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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벌인 참담한(?) 광경이 당황스럽긴 했지만 남편은 곧 침착함을 유지하며 "뭘 그렇게 많이 샀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당신한테 줄 모피코트를 사놨어"라고 해명했다.


아내의 말에 눈물을 흘리던 남편은 수많은 택배들 중 자신의 것도 존재한다는 말에 순간 기뻤는지 "무슨 색?"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세전환 빠르다", "택배 저렇게 쌓여 있으면 뜯는 맛은 있겠지만 속 썩을 듯", "택배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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