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역사 쓴 벤투호, 오늘(7일) 인천공항 입국...경기 뛴 '핵심선수' 3명 못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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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이라는 역사를 써낸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늘 귀국한다.


손흥민·김민재·조규성·이강인 등 선수단과 파울루 벤투 감독 세르지오 코스타 수석코치 등 코칭 스태프 전원이 함께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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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7명의 선수단 중 3명은 국내에 들어오지 않아 팬들이 보지 못하게 됐다.


지난 6일 대한축구협회(KFA)는 "대표팀 선수단 27명 중 3명을 제외한 선수들이 7일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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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한 손흥민·김민재·조규성·이강인 외에도 황희찬·황인범·김영권 등은 귀국 비행기를 탄다.


하지만 '큰우영' 정우영(알 사드SC, 32)과 '작우영' 정우영(SC 프라이부르크, 23) 그리고 골키퍼 김승규(알 샤밥 FC, 32)는 한국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이들은 카타르 현지에서 소속팀으로 곧바로 이동한다.


인사이트김승규 / GettyimagesKorea


정우영은 소속팀이 카타르에 있고, 김승규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다. 정우영은 소속팀이 독일에 있지만, 팀과 개인 사정상 현지로 날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축구협회는 24명이 선수들은 2개조로 나눠 복귀한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정우영 / 뉴스1


손흥민, 황의조, 이강인, 황인범, 김민재, 황희찬, 김영권, 김진수, 권경원, 이재성 등과 파울루 벤투 감독, 세르지우 코스타 코치는 오늘 오후 5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김태환, 홍철, 조현우, 손준호, 권창훈, 김문환, 나상호, 조규성, 백승호, 송범근, 윤종규, 송민규, 오현규(예비명단) 14명과 코치 5명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를 경유해 한국에 들어온다.


인사이트출국 당시 모습 / 뉴스1


한국 귀국 직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약식으로 귀국 환영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인사이트출국 당시 모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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