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에 '영끌'해 총력전 쏟아부은 브라질 선수들, 숙소상태 보니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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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잘 싸웠다"... 큰 박수 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6일(한국 시간) 치러진 '2022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 브라질이 승부를 겨뤘다.


이날 대한민국은 브라질에 1-4로 패해 아쉽게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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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FIFA 랭킹 1위인 브라질은 누구나 인정하는 '축구 강국'이다.


브라질 선수들은 명성에 걸맞은 승부를 보여 줬으며, 경기가 끝난 후 달려와 우리나라 선수들을 다정하게 다독이기도 했다.


또한 브라질을 상대로 최선을 다해 싸워 준 우리나라 국가대표 팀에게 많은 국민이 열띤 응원과 환호를 보내고 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marquinhosm5' / (우) Instagram 'neymarjr'


브라질 선수들의 카타르 숙소 상태


한국과 브라질이 맞대결을 펼치게 되자, 많은 누리꾼은 브라질 선수들의 카타르 숙소 풍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앞서 브라질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카타르에 도착한 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숙소 전경을 공개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raphinha' / (우) Instagram 'richarlison'


브라질의 수비수인 마르퀴뇨스는 숙소 방에 모형 트로피를 전시해 놓고, 트로피를 양손에 들고 있는 어린 시절 사진을 걸어 놨다.


브라질의 주요 공격수인 네이마르와 하피냐, 히샬리송도 각자 자신의 방 탁상에 모형 트로피를 전시했다.


이들은 축구공을 들고 있거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침대 바로 위에 장식해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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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에 '진심'인 브라질 선수들


브라질 선수들은 해당 사진들과 트로피를 보며 '월드컵 우승'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들이 재조명되자 국내 누리꾼은 "월드컵 우승에 대한 열망이 엄청난 것 같다", "동기 부여가 제대로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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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질은 지난 2002년 열린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과연 브라질이 올해 20년 만에 월드컵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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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오는 10일 오전 12시 크로아티아와 8강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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