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전반 13분 만에 네이마르의 골..."2-0"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브라질이 전반 7분만에 골을 터트린데 이어 전반 13분 또 한번 골을 넣었다.


6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손흥민과 조규성이 투톱으로 나서며 황희찬, 이재성이 좌우 날개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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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미드필더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자리를 지키고 김민재, 김영권, 김진수, 김문환이 포백, 김승규가 어김없이 골키퍼 장갑을 끼게 됐다.


브라질은 히샬리송과 비니시우스, 하피냐가 최전방에 선다.


여기에 네이마르와 카세미루, 루카스 파케타가 중원에서 공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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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닐루, 티아구 실바, 마르퀴뇨스, 에데르 밀리탕이 수비 라인을 구성하며 알리송이 골문을 지키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의 선공으로 시작된 경기는 빠르게 전개됐다.


한국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하피냐가 왼쪽으로 넘겨 전반 7분, 비니시우스 슈팅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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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위험한 위치에서 패널티킥을 허용했고, 네이마르가 키커로 나서 차분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네이마르는 지난달 24일 세르비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상대 수비수와 충돌 후 오른쪽 발목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네이마르는 조별리그 2~3차전은 물론 팀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았으나 한국전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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