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예선전 100% 맞춘 '문어보살'이 브라질전 경기 결과를 예측했다 (영상)

인사이트YouTube '백그라운드TV'


월드컵 한국 예선전 적중률 100% 문어보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6일 오전 4시, 브라질과 8강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꺾고 8강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동안 한국 대표팀 경기 결과를 100% 예측한 문어 한 마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유튜버 메딕이 공개한 여수 출신 암컷 문어 문어보살이다.


인사이트YouTube '백그라운드TV'


문어보살이 예측한 브라질전 결과는?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백그라운드TV'에는 '2022월드컵 한국 예선전 3경기를 모두 맞춘 문어보살의 한국vs브라질 16강 전 예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메딕은 "월드컵을 맞아 장난삼아 한국 경기 결과 테스트를 해봤는데 우연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예선전 우루과이전부터 가나, 포르투갈전까지 정확하게 결과를 예측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YouTube '백그라운드TV'


메딕은 국기를 붙인 유리병 두 개를 수족관 안에 배치했다.


그리고 문어보살이 가장 좋아하는, 크기가 똑같은 납작게를 병 안에 넣어뒀다.


그동안 문어가 안에 있는 게를 집어 가 텅 비어버린 유리병의 주인공이 그날 경기에서 승리했다.


YouTube '백그라운드TV'


문어보살 "한국팀 승리"


문어는 천천히 다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참을 머뭇거리던 문어의 다리는 곧 유리병 쪽으로 향했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태극기가 붙어있는 유리병에 다가가더니 몸을 밀착해 유리병 안에 있던 게를 가져갔다.


즉, 문어보살에 따르면 한국이 8강에 진출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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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은 "결국에는 한국 유리병에 있던 게만 가져갔는데, 우리 문어의 예측처럼 꼭 한국팀이 승리했으면 좋겠다"라면서 "혹시 문어가 틀렸다고 하더라도 너무 미워하거나 실망하지 말아달라"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에도 꼭 맞았으면 좋겠다", "문 선생님 제발 이기게 해주세요", "3번을 다 맞췄다니 이번에도 진짜일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6일 오전 4시부터 FIFA 랭킹 1위 브라질과 16강전에 나선다.


한국 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는 오늘(5일) 오후 11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거리 응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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