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진출' 맞힌 무당이 예측했던 손흥민 미래...진짜 용하긴 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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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한 한국... 무당은 이미 예견했다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지난 3일 대한민국이 '2022 FIFA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역전하며 16강에 극적으로 진출했다.


많은 이들이 마음을 졸이면서 16강 진출을 기원한 가운데, 무당 일월선녀는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포르투갈전에서의 승리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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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상한 나라의 일월스'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일월선녀는 지난 10월 14일 '월드컵 대한민국 우승 확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녀는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벤투 감독의 사주를 본 다음, 이를 토대로 월드컵 경기 날 벤투가 어떤 기분을 가지고 있을지 점지했다.


인사이트YouTube '이상한 나라의 일월스'


경기 날 벤투의 기분 정확히 맞힌 일월선녀


일월선녀는 우루과이전이 있는 11월 24일 벤투는 감정에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며, 가나전이 있는 11월 28일에는 매우 화가 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포르투갈전이 있는 12월 3일에는 벤투의 기분이 아주 좋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사이트YouTube '이상한 나라의 일월스'


일월선녀의 말대로, 우루과이전이 있던 11월 24일엔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가나전이 있던 11월 28일엔 우리나라가 2-0으로 패했다.


12월 3일 치른 포르투갈전에서는 황희찬이 추가 시간에 골을 넣으며 역전 신화를 이룩했다. 이날 벤투의 기분은 매우 좋았을 것으로 사료된다.


인사이트YouTube '이상한 나라의 일월스'


또한 해당 영상에서 일월선녀는 우리나라가 8강 또는 4강까지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 예견했다.


지금까지 일월선녀의 예상이 모두 들어맞자, 많은 누리꾼은 그녀의 과거 영상에도 크게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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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선녀가 예측했던 '캡틴' 손흥민의 미래


일월선녀는 지난해 7월 손흥민 선수의 커리어, 팀 이적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녀는 손흥민이 31살에 세계적으로 매우 큰 상을 받을 것이라 예지했다. 1992년생인 손흥민의 올해 나이가 바로 3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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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손흥민은 지난 5월 2021-2022시즌 영국 프리미어 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일월선녀는 손흥민이 45살부터는 제자 육성을 하고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의 말을 듣던 PD가 "(손흥민이) 지금이 전성기일까요?"라고 묻자 일월선녀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했다.


인사이트YouTube '이상한 나라의 일월스'


일월선녀는 손흥민이 지금보다도 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손흥민이 31살까지는 다른 팀으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며, 앞서 언급한 대로 상을 거머쥔 후에 다른 팀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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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현재 손흥민은 유럽 최고 명문 구단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해당 영상이 재조명되자, 많은 대중은 "이분 정말 대단하시다", "말이 안 나온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YouTube '이상한 나라의 일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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