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서 '짬밥' 먹으며 몸 잔뜩 키워온 조규성의 입대 전후 피지컬 상태 비교 (feat.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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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수에서 단번에 전 세계적인 스타된 조규성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2022 FIFA 월드컵'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조규성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조규성은 잘생긴 얼굴과 188cm라는 우월한 기럭지를 소유해 남자 팬들은 물론 여자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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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은 외모뿐만 아니라 우수한 실력까지 갖췄다. 그는 지난달 28일에 열린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가나전에서 한국 월드컵 대표팀 최초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순식간에 '슈퍼 루키'로 급부상했다.


심지어 조규성은 이미 군대까지 다녀온 '군필' 선수라는 게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됐다.


1998년생으로 올해 25살인 조규성은 지난 2021년 2월에 입대했으며, 지난해 9월 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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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시절 '벌크업' 성공했다고 고백한 조규성


조규성은 다양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대 복무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188cm라는 큰 키에 비해 체중이 76kg밖에 되지 않아 '멸치'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하지만 조규성은 군 입대 이후 체중을 84kg으로 늘렸고, 근육량도 3kg 늘렸다.


조규성은 지난해 10월 보도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대표팀 시절 김학범 감독님께서 '축구 선수는 연장에 추가 시간까지 130분을 소화할 체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벌크업에 열중하다보니 오히려 몸이 뒤뚱거리고 무거워진 듯한 느낌이 들어 (이후에는 몸무게를) 1.5㎏ 가량 줄이고 밸런스 코어를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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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체질'이었던 조규성은 군대에서 골을 많이 넣고 몸 상태가 좋아 전역을 미루고 싶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군대에 있을 때 월드컵 대표팀으로 선발됐던 조규성은 군대가 '신의 한 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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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 전후 조규성의 근육 차이


실제로 조규성은 군 입대 전보다 입대하고난 후 피지컬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군대 입대 전 신인 시절 경기장에서 포착된 조규성은 지금보다 더욱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인사이트네이버TV '날캠'


제대 이후인 지난 3월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전에 출전한 조규성의 몸매는 입대 전과 확실히 달랐다.


당시 경기장에선 그가 상의를 벗고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규성은 군 입대 전보다 확연히 넓어진 어깨와 성난 등근육을 과시하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인사이트Youtube '매데투 matchdaytour'


또한 조규성은 입대 전보다 더욱 선명해진 복근을 자랑해 화제의 선상에 올랐다.


조규성이 군 입대 후 김천상무프로축구팀에서 활약할 당시, 대한축구협회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눈에 띄게 선명해진 조규성의 복근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인사이트대한축구협회


조규성의 벌크업 과정을 본 많은 누리꾼은 "군대 다녀와서 더 멋있어졌다", "벌크업 전에도 이미 몸이 좋았는데 더 완벽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겁게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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