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벤버지'였다...사랑꾼 아내 인스타에 올라온 벤투 감독의 일상 사진

인사이트벤투 감독 아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상 사진 / 벤투 감독 아내 인스타그램 캡처


SNS 사이에서 화제 되고 있는 벤투 감독 일상 사진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벤투 감독 아내가 SNS에 올린 일상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들 부부의 모습은 영락없는 '한국 중년 부부'의 모습을 하고 있어 더욱 친근감이 느껴진다.


최근 각종 SNS에는 '벤투 감독 한국 사람아니냐'는 제목과 함께 벤투 감독 부부의 일상 사진들이 공개됐다.


인사이트벤투 감독 아내 인스타그램 캡처


"영락없는 한국 중년 부부"


사진 속 벤투 감독은 아내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리며 한껏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이들 모습은 5060대 부모님 프로필 사진과 매우 흡사해 '한국 중년 부부'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다.


벤투 감독은 독 사진에서 검정색 선글라스를 끼고 뒷짐을 진 채 온자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인사이트벤투 감독 아내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찍을 때 한국인 국룰인 '돌담 위 올라가기'도


주변에 있는 울창한 숲의 모습이 마치 등산을 하다 찍은 아버지의 모습처럼 보인다.


또한 석촌호수에 들린 듯한 벤투 감독과 그의 아내는 한국인 국룰(?)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한 돌다리 포즈를 선보였다.


이들은 돌다리 위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행복한 미소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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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야외 빛을 한 번에 맞으면서도 꿋꿋이 두 눈을 부릅뜨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묘한 친숙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해당 사진들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부모님 카톡 프사같다", "완전 K-50대", "카톡 메시지 '올해도 건강하자'일듯"이라며 폭소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가나와 조별리그 H조 2차전(2대3 패) 경기 이후 주심에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은 벤투 감독은 16강전에선 무사히 벤치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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