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도 황희찬 닮은꼴 선수 있다...너무 닮아 헷갈릴 것 같은 일본 선수

인사이트Instagram 'hwangheechan'


황희찬 공식 경기 MVP 수상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한국 축구가 강호 포르투갈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뤘다.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극장골'로 역전승을 거두고 이제 8강을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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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한국 시간) 한국 축구 대표팀은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27분 김영권이 동점골을, 후반 추가 시간 황희찬이 짜릿한 결승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생애 첫 월드컵 골과 함께 경기 MVP에 뽑히며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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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과 닮은 일본 선수 화제


이 가운데 황희찬과 똑닮은 외모의 일본 선수가 축구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일본 국가대표팀 도안 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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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생인 도안 리츠는 172cm의 단신이지만 매우 빠른 스피드와 기술을 갖춰 오래전부터 유럽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외모부터 날카로운 눈빛, 위풍당당한 포스까지 황희찬과 매우 닮았다며 "친동생 아니냐, 잃어버린 형제 같다", "둘이 만나면 안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황희찬의 골이 한국 16강 진출에 기여한 것처럼 도안 리츠 또한 지난 2일 열린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일본의 16강 진출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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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8강 한일전 성사되나


한편 한국과 일본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까지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양국의 경기 결과가 평행이론에 가까운 유사성을 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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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16강전에서 나란히 승리하면 8강에서 맞붙게 된다. 오는 6일 0시 일본이 크로아티아를, 4시 한국이 브라질을 상대한다.


양국이 승리하면 오는 10일 새벽 0시 사상 최초의 월드컵 본선 한일전이자 첫 8강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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