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손흥민 맨 아래 깔릴까 걱정돼 팔에 힘 딱 주고 버텨주는 조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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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안와골절 부상으로 마스크 쓴 채 경기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은 현재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소속팀 경기 중 안와골절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탓이다.


손흥민은 포르투갈과의 경기 도중 마스크를 벗어버리고 달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와 관련해 "벗으면 안되죠 사실. 생각해보면 수술한 지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뼈가 붙는데 최소 3달이 걸린다"며 "뼈가 살짝 실처럼 붙었다고 해도 모자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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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민들이 손흥민의 건강에 많은 우려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함께 뛰는 동료 선수들의 마음도 역시 같았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달 28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과 가나의 경기 당시 있었던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한국은 전반전에서 가나에게 2골을 내어주며 끌려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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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서 조규성 멀티골...선수들 함께 기뻐해


그러던 중 조규성이 교체 투입되면서 한국에게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조규성이 헤딩슛으로 2번의 만회골을 뽑아낸 것이다.


동점이 되는 순간 벤치에 앉아있던 선수들까지 다같이 뛰어나와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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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데 흥분한 선수들이 조규성에게 달려들면서 순식간에 뒤엉키고 말았다.


마스크를 낀 손흥민 역시 여기에 휩쓸려 맨 아래에 깔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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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더 다치지 않게 버텨주는 조규성의 모습에 팬들 '감동' 표해


다행히 조규성이 손흥민의 위에서 든든히 버텨주며 선수들 모두가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 장면이 재조명되며 조규성의 남성미에 여심이 또 한번 일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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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규성은 키 188cm에 잘생긴 외모로 전 세계 여성팬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한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2022년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 중 가장 잘생긴 선수' 중 한국 대표로 1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월드컵 시작 전 3만 명이 채 되지 않았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일 기준 215만 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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