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도 왼쪽 팔에 새겼다"...황희찬 등에서 발견된 문신의 의미

인사이트뉴스1


포르투갈전에서 핵심 '역전골' 넣은 황희찬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포르투갈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황희찬이 세리머니로 '상의 탈의'를 한가운데 그의 어깨에 새겨진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3차전에서 황희찬은 후반 추가시간에 손흥민이 건넨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1대1로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지던 상황 속 황희찬의 '역전골' 덕분에 한국은 2대1로 극적인 우승을 이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뉴스1


이날 값진 승리를 거둔 한국은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을 진출하게 됐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4시 G조 1위 브라질과 8강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결승골 직후 황희찬은 유니폼 상의를 벗으며 관중석을 향해 달려가 기쁨을 누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뉴스1


축하 과정 중 황희찬 어깨에서 발견된 문신


황희찬은 손흥민과 얼싸안으며 축하하던 과정에서 어깨에 새겨진 문신이 드러나 큰 관심을 모았다.


그의 어깨에 새겨진 문신이 가수 이효리가 새긴 문신과 같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해당 문신은 지리산 실상사 도법 스님 등이 주도해 설립한 생명평화결사의 로고 '생명평화의 무늬'인 것으로 유추된다.


인사이트Instagram 'hyorism_'


가수 이효리도 왼쪽 팔 안쪽에 똑같이 있어


이 문신은 가수 이효리가 왼쪽 팔 안쪽에 새겨 널리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생명평화 무늬는 '온 우주 삼라만상이 하나로 연결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존재의 근원이 돼 의지해 살아간다'는 인드라망의 뜻을 담고 있다.


해당 무늬는 안상수 전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가 생명평화결사의 부탁을 받고 생명과 평화를 시각화한 작품이다.


인사이트

생명평화결사 홈페이지


로고 맨 위에는 지상에 사는 나무, 풀등의 식물이 존재하며 좌우로는 들과 산에 사는 동물, 물에 사는 생명체, 하늘을 나는 동물, 그리고 태양과 달이 위치한다.


맨 아래에는 사람을 상징하는 도안으로 구성된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